요즈음 어머니가 좀 아프셔서 매일 물리치료 받고 계신다. 그러면서 약을 먹고 계시는데.... 몇 일 전이었다. 똑같은 처방전을 들고 약국에 가셨는데 돈이 더 나왔다면서 이상하다고 하신 것이다!! 나는 그럴리 없다고 우겼는데, 어머니는 가계부까지 봐가면서 확인하셨다. ^^;; 그래서 나는 또 가계부에 잘 못 적으셨겠지라며 또 우겼는데...... 어머니 말씀이 맞으셨다. 이런~~
오늘 그 이유를 알았다. 약값도 택시처럼 야간 할증 요금이 붙는단다. 그 당시 어머니는 저녁 8시 이후에 약을 지으셨던 것이죠. ㅋㅋㅋ
평일 저녁 8시 이후!! 토요일 오후 3시 이후!! 빨간날!!
"조제기술료+복약지도료+조제료"에 30%!! 2000년도 무렵부터 약값 할증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쩝;;
그리고 오늘 또 한가지 더 안 사실은 약값에 복약지도료가 있다는 것!! 가끔(?) 복용법을 건성으로 가르쳐 주는데도 거기에 값이 매겨져 있다니......씁씁하네...... 다음부터는 제대로 못 들었을 경우 묻고 또 묻고해서 부가된 가격 만큼의 소비자 권리를 찾아야겠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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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기술료+복약지도료+조제료"에 30%!! 2000년도 무렵부터 약값 할증 제도가 시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고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쩝;;
그리고 오늘 또 한가지 더 안 사실은 약값에 복약지도료가 있다는 것!! 가끔(?) 복용법을 건성으로 가르쳐 주는데도 거기에 값이 매겨져 있다니......씁씁하네...... 다음부터는 제대로 못 들었을 경우 묻고 또 묻고해서 부가된 가격 만큼의 소비자 권리를 찾아야겠네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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