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를 사이에 두고 양파(2007.05.17)와 박혜경(2007.05.18)이 앨범을 냈다.
둘 다, 노래가 너무 좋다~~ ^0^
차이가 있다면 양파는 이래저래 엄청난 홍보 효과를 얻고있다.
박혜경의 이번 앨범은 싱글 및 리메이크 앨범이다. 그래서 홍보를 자제하는 것인지......
단지, 자매가 같이 노래를 불렀다는 점에서 흥미를 끌만하다.
듣자마자 확실히 잘 부른다는 것을 느꼈다. 무언가 귀에 착~ 달라 붙는다고 해야하나? ㅋㅋ
앨범을 들으면, jazz풍의 목소리도 조금 나오는것 같고, 이수영풍의 목소리도 나오는것 같고...
그리고 노래 부르는 힘 역시 좋아졌다. 무언가 훨씬 풍요롭고 다양해진 진 느낌이다.
실력파 가수의 탄생을 축하~~ ^0^
내 머리 속에서, 최고의 여가수는 t(윤미래)다.
바리케이트를 치고는 누구도 넘어갈 수 없는 영역에 있는 그런 가수라고 난 생각한다. ㅎㅎ
역시 양파 노래 들을때 같이 들었다.
싱글앨범이고 리메이크 앨범이라서 그런지 뭐~ 딱히 큰 느낌은 없었다.
개인적으로는 박혜경이라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ㅡ.ㅡ;;
하지만 언제나 느끼지만 최고의 악기라고하는 목소리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가수라는 거~
그리고 노래도 좋은 곡이 너무 많다. T^T
양파 보다 하루 늦게 발매를 하였더라.
나야 좋은 노래들을 많이 들을수 있어서 좋기만 하지뭐~~ ^0^
이번 노래 두 곡 다 리메이크다.
장미는 사월과 오월의 "장미"를, 아멜리에는 포터블 그루브 나인의 "아멜리에"를......
장미는 아무래도 남자 목소리와 여자 목소리라는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 그리고 훨씬 부드럽다.
아멜리에의 경우, 원곡과 리메이크 곡의 차이점이 전혀 못 느끼겠다.
(그래서 메인 노래를 장미로 내세우는 것인지~ ^^*)
전역하자마자 맘에 드는 노래를 우연히 듣게되었는데, "아멜리에"였다. 처음 듣고는 박혜경이 부른줄 알았는데... 포터블 그루브 나인이라는 그룹이었다. (속으로 박혜경이 또 그룹을 만들었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ㅋㅋ 하지만 아니었다.)
그룹 이름 외우기도 힘들다. ㅋㅋ 방금 폴더 뒤져 보고 알았다.(나름 두번째 앨범도 기대하고 있는데, 왜 아직도 안 나오는거야~~)
리메이크 곡이 월등히 좋지 않은 이상 원곡을 애청하는 나로서는 박혜경의 아멜리에는 별루~~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들어본 최고의 리메이크 앨범은 이수영의 5.5집 Classic이다. ^-----^
이제 즐감하자~~ *^^*
양파, 윤도현의 러브레터 출연 부분 - 애송이의 사랑 + (인터뷰) + 사랑..그게 뭔데 + Listen
박혜경, 장미(with 박소현) Mus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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