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logy @ blog

블로그 이미지
페르소나persona~~♪♬
by nology
  • 423,265Total hit
  • 19Today hit
  • 53Yesterday hit

이상해도 이상할 것이 없는 세계가 나만의 세계인데......
요즈음 들어 겪는 모든 것이 이상할 뿐만 아니라 친숙하지 못하고 낯이 설다.
음... 열흘쯤 되었으려나? 아니다. 내일(금요일)이면 정확히 만 2주째다.
운동 좀 하면 괜찮아질까해서 수영도 주말에 잠깐 했다.
그래서 괜찮아지는 듯 했지만, 다시 떨어지는 나의 컨디션 그래프.

지금까지 아무런 문제없이 잘 지내왔던 나만의 세계가 너무나 OO해진 느낌이라고 할까나?
몸도 마음도 어느 것 하나가 편하지가 않다.
자연히 입맛이 없어지면서 뭐라도 잘 못 먹게 되고, 잘 못먹어도 배는 부르고, 배가 부르니 다시 입맛이 없어지는 악순환이다.
그렇다고 몸살이 나서 몸이 확~~ 아픈것도 아니다.

우울증?
솔직히 우울증이 무언지도 모르겠다.
우야둥둥 잠이 안온다거나, 쓸데없는 생각이 많다거나, 부담감을 느낀다거나, 지내는 생활이 재미없다거나 하지 않는데......

스트레스?
당장 숙제,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다지만, 내 생각에 이건 아니지 싶다.
지금까지 해온 숙제, 치룬 시험이 몇 개 인데? 지금에 와서 이런단 말인가?

향수병?
여긴 포항이다. 집은 부산이다. 버스로 1시간 20분 정도밖에 안 걸린다. 말을 말자 ㅡ,.ㅡ;;
그리고 향수병을 느낄만큼 센티멘탈한 내가 아님을, 역마살이 있는 나임을 잘 알고있다.

등등


내일 조교하는 수업이 끝나면 조금 덜해질까?
이번 여름에 여행을 못 가게 되어서?

등등


몸이라도 확~ 아팠으면 하는게 지금의 솔직한 심정이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 아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나도 지금 그림 그리면 이렇게 그릴수 있을 듯한데... 아하하하하하하 (-.@=(-.ㅡ) "퍽~"


PostScript_1
문제점을 찾았다. 잘 못 먹는데 어떻게 배가 부르지??
ㅡ,.ㅡ;; 진짜 궁금하네~~~

PostScript_2
문자나 채팅으로만 연락하던 동생. 전화로 목소리 잘 안 들려준다. ㅡ,.ㅡ;;
오늘따라 점심먹고 그냥 나한테 전화해 봤단다.
물론 나의 확대 의미부여이긴 하지만~~ 무서븐 넘~~ ㅋㅋ

PostScript_3
1년 4개월 전인 2006년 2월에도 지금과 같은 일이 있었더군...... http://www.nology.pe.kr/54
따라서 1년 4개월 후인 2008년 10월에 지금과 같은 일이 생길 것이겠군......

'fan service > day by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갑자기 안 되는 일이 왜 이렇게 많냐~~  (0) 2007/06/22
최근 했던 일들  (2) 2007/06/11
이런적 처음이다.  (0) 2007/06/07
신체 정보를 판다??  (0) 2007/05/31
김형경 작가!! 너무 대단하다  (2) 2007/05/27
일주일에 적어도 1 + 1/2 번 쓰러진다.  (0) 2007/05/25
TRACKBACK 0 AND COMMENT 0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356)
the fairy story (0)
bla bla bla (84)
fan service (125)
something to ... (68)
trip to other ... (31)
my way (17)
photo story (31)

CALENDAR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