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시적 머리가 파릇파릇하게 돌아갈때 엄마와 협상을 했다.
시험을 잘 보면 천체망원경을 사 달라고...('레고'쪽으로의 협상은 실패로...-_-;;)
다행히 우겨서 샀으며... 이후... 도찰(?)용으로 타락한 나의 망원경... 아......
다들 겨울철 별자리가 이쁘다고 한다. 얼마나 이쁜지 함 보자.
이쁘구나......-_-;;
그림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육각형이다.
겨울철 별자리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리운다.
그림상에 저렇게 그려졌지만... 막상 머리를 들면 남쪽 하늘의 대부분을 저 다이아몬드가 차지하고 있다.
엄청 크단 소리다.
그림에서 두번째로 눈에 띄는 것이 삼각형이다.
겨울철 별자리의 대삼각형이라고 불리운다.
삼격형 맞다.
실제로 밖에 나가서 보면, 오리온 자리가 제일 먼저 눈에 보인다.
그리고 어디를 가도 다들 오리온 자리부터 설명한다. 찾기가 매우 쉽기 때문이다.
별 세개가 나란히 있는 오리온의 허리띠가 그 중에서도 제일 먼저 띈다.
그럼 이제 별 세개의 허리띠를 중심으로 오리온의 몸통이 보인다.
마지막으로 몽둥이(?)를 들고 있는 팔과 방패(?)를 들고 있는 팔이 보일것이다.
이게 오리온 자리다.
오리온 자리 밑으로 토끼자리도 있다.
오리온의 사냥감으로 토끼자리를 만들었다는데... 그다지 썩 어울려 보이지는 않는다.
그 덩치에 토끼라... 음... ㅋㅋㅋ
이제 쌍둥이 자리를 찾아야 하는데...
몽둥이를 들고 있는 팔의 어깨는 아까 찾았고, 겨울철 대 삼각형도 찾았고...
이제 그 대삼각형을 뒤집어 올리면 위쪽으로 넘어간 꼭지점에 쌍둥이 자리가 위치하고 있을 것이다.
사실 별똥별은 전 하늘에 걸쳐서 나타나지만 기사 등에서는 유독 쌍둥이 자리라고 홍보를 한다.
이 쌍둥이 자리는 단지 복사점에 불과하다.
이번 별똥별은 쌍둥이 자리에서 대부분의 괘적이 시작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이런저런 사정에 의해서 처음부터 별똥별의 괘적을 볼 수는 없다.
그러니 하늘 전부를 눈에 넣고 있어야지 쌍둥이 자리만 보다간 놓치는 것이 더 많을 것이다.
별자리에 관련된 재미나고, 피 튀기는 이야기들이 많지만... 다음으로 패스....^^;;;
PostScript_1
대부분의 별자리 그림은 자정을 기준으로 그려진다.
즉, 자정 이외의 시간에 하늘을 보면 조금 뒤틀려 질 수도 있다는 말이다.
지구는 그래도 도니까... -_-;;
2007.12.15.01.04
포항... POSCO 덕분에 도시가 너무 밝다.
다행히 남쪽 하늘은 산으로 둘러 쌓여 조금 어두워 별 보기가 나았다.
(남쪽 동쪽 하늘만 바라봄.)
대충 30분 동안 15~20개 정도 본거 같다. 기억에 남는거 몇 개 그려본다. ㅎㅎ
산으로 떨어지는 가장 긴 별똥별... 1시 54분 관찰... ^^*
이제 왜 쌍둥이 자리를 복사점이라고 부르는지 알겠지...
2007.12.15.02.30
시험을 잘 보면 천체망원경을 사 달라고...('레고'쪽으로의 협상은 실패로...-_-;;)
다행히 우겨서 샀으며... 이후... 도찰(?)용으로 타락한 나의 망원경... 아......
다들 겨울철 별자리가 이쁘다고 한다. 얼마나 이쁜지 함 보자.
이쁘구나......-_-;;
그림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이 육각형이다.
겨울철 별자리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리운다.
그림상에 저렇게 그려졌지만... 막상 머리를 들면 남쪽 하늘의 대부분을 저 다이아몬드가 차지하고 있다.
엄청 크단 소리다.
그림에서 두번째로 눈에 띄는 것이 삼각형이다.
겨울철 별자리의 대삼각형이라고 불리운다.
삼격형 맞다.
실제로 밖에 나가서 보면, 오리온 자리가 제일 먼저 눈에 보인다.
그리고 어디를 가도 다들 오리온 자리부터 설명한다. 찾기가 매우 쉽기 때문이다.
별 세개가 나란히 있는 오리온의 허리띠가 그 중에서도 제일 먼저 띈다.
그럼 이제 별 세개의 허리띠를 중심으로 오리온의 몸통이 보인다.
마지막으로 몽둥이(?)를 들고 있는 팔과 방패(?)를 들고 있는 팔이 보일것이다.
이게 오리온 자리다.
오리온 자리 밑으로 토끼자리도 있다.
오리온의 사냥감으로 토끼자리를 만들었다는데... 그다지 썩 어울려 보이지는 않는다.
그 덩치에 토끼라... 음... ㅋㅋㅋ
이제 쌍둥이 자리를 찾아야 하는데...
몽둥이를 들고 있는 팔의 어깨는 아까 찾았고, 겨울철 대 삼각형도 찾았고...
이제 그 대삼각형을 뒤집어 올리면 위쪽으로 넘어간 꼭지점에 쌍둥이 자리가 위치하고 있을 것이다.
사실 별똥별은 전 하늘에 걸쳐서 나타나지만 기사 등에서는 유독 쌍둥이 자리라고 홍보를 한다.
이 쌍둥이 자리는 단지 복사점에 불과하다.
이번 별똥별은 쌍둥이 자리에서 대부분의 괘적이 시작한다는 말이다.
그러나 이런저런 사정에 의해서 처음부터 별똥별의 괘적을 볼 수는 없다.
그러니 하늘 전부를 눈에 넣고 있어야지 쌍둥이 자리만 보다간 놓치는 것이 더 많을 것이다.
별자리에 관련된 재미나고, 피 튀기는 이야기들이 많지만... 다음으로 패스....^^;;;
PostScript_1
대부분의 별자리 그림은 자정을 기준으로 그려진다.
즉, 자정 이외의 시간에 하늘을 보면 조금 뒤틀려 질 수도 있다는 말이다.
지구는 그래도 도니까... -_-;;
2007.12.15.01.04
포항... POSCO 덕분에 도시가 너무 밝다.
다행히 남쪽 하늘은 산으로 둘러 쌓여 조금 어두워 별 보기가 나았다.
(남쪽 동쪽 하늘만 바라봄.)
대충 30분 동안 15~20개 정도 본거 같다. 기억에 남는거 몇 개 그려본다. ㅎㅎ
산으로 떨어지는 가장 긴 별똥별... 1시 54분 관찰... ^^*
이제 왜 쌍둥이 자리를 복사점이라고 부르는지 알겠지...
2007.12.15.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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