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아래의 UCC를 보았다. 정말 대단하다.
비록 두~ 팔은 없으나,
남들 없는 열정 가졌으니...
"공평하신 하나님"이 떠오른다.
시인 송명희
많이들 알지 못하는것 같지만, 교회쪽 사람들에게 꽤나 유명하다고 하단다.
나도 이분의 시와 찬송가가 생각나지 않았다.
교회 다니는 친구에게 대충 뜬 구름 잡는 소릴 했는데, 바로 알아 맞춰 버리는 그 녀석!!
굉장히 굉장하고, 대단히 대단한 녀석이다. -_-;;
나(공평하신 하나님)
- 송명희 -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걸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걸 갖게 하셨네
난 남이 없는 것 중에서 무엇을 가졌을까?
그러기엔 이미 너무 많은 것을 가졌으려나...
PostScrip_1
가사(?)가 너무 멋지다.
나 비록 뚜렷한 종교는 없지만, 인정할건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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