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만족이다!! 뿌듯~ ^0^
군더더기 없이 치밀한 구성으로 된 영화라서.
공동경비구역JSA, OLD BOY 이후 맘에 드는 한국 대중영화!!
배우들의 연기력도 나의 "뿌듯~"을 채워주기에 충분히 멋졌다.
감우성의 엄청난 노력이 보이는 연기에 스토리를 이끌어 가기에 부족함이 없는 카리스마
이준기의 선배 배우들에게 가려지지 않고 동일한 연기를 보여준 능력
정진영의 과장된 듯하면서도 그 선을 아슬하게 넘지 않은 냉소적인 연기
기타 조연들의 캐릭터의 특징을 잘 보여준 연기
마음에 걸리는 것은....
1. 같이 궁궐을 떳으면 되었을 것을 공길은 나중에 장생에게 가지마~~라고 하면서 왜 붙잡았는지....
2. 장생과 공길의 우정? 사랑?
여기에 대해 애매모호한 설정인지, 설명이 부족한 것인지 아니면 내가 놓친 것인지!! ^^;;
이도 아니면 완전히 관객의 상상력에 맡기려는 것인지!! -.-;;
궁금증을 해소하려면 역시나 원작을 봐야하는 것인가!! OTL
난정이(여인천하)
장금이(대장금)
공길이(왕의남자)
공통점은 몇 줄 안되는 기록에 상상력을 더해서 재구성된 작품. 역시 상상력이 풍부해야 하는데...ㅠ.ㅠ
이(爾)는 뭘까?
동생이 가르쳐 주네요....임금이 자신보다 낮은 사람은 높여 부르는 것이라네요. (그래 니 똑똑다. ㅋㅋㅋ)
공길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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