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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목성-그믐달 "삼각형" 이루는 장관 -2008.02.04 새벽



보름달이 저번주 토요일(2008.03.22)에 떴었다.
따라서 그믐달이 뜨려면 아직 멀었다.
그런데... 이른 새벽까지 눈 뜨고 있는 날엔 그!!냥!! 그믐달이 생각난다.

그믐달에 대한 아주 멋진 수필이 있다.
나도향 - 그믐달

more..


적혀 있듯이 그믐달에 대한 말은 정말 많다.
제일 보기 힘든 요염한 달月이다. 술 취한 사람만 보는 달月이다. 등등
그러나 "아주 부지런한 사람만 보는 달月이기도 하다."고 종종 생각한다.
그렇다고 내가 부지런한건 아닌데...ㅋㅋ

해와 함께 떠선,
해와 같이 지는,
그런 운명 가진, 그믐달.

우야둥둥, 이시간까지 눈 뜨고 있는 새벽엔 그!!냥!! 그믐달이 생각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그믐달이...... DreamWorks



유독 수줍음 많이 타는 초승달에 대한 글은 떠오르지 않네...^^a
초승달의 수줍음, 보름달의 여유, 그믐달의 푸르름
뭐를 선택할까나?? ㅎㅎ

PostScript_1
김동리 - 만월

more..



PostScript_2
대충 마무리 되려면 950초 정도 남았넹.

TRACKBACK 0 AND COMMENT 4
  1. BlogIcon 데굴대굴 2008/03/25 13:13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는 보름달이 더 좋습니다. 왠지 보름달을 보면 몸안에 잠든 제 본능이 깨어난다고나 할까요..

    • BlogIcon nology 2008/03/26 01:00 address edit/delete

      설마.... 초사이언의 후예는 아니겠지요.... 가끔 꼬리 자르러 가겠습니다.
      (-.@=(-.ㅡ ) 퍽;;

  2. 2010/08/03 01:31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3. 2010/08/03 01:32 address edit/delete reply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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