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찰이나 저항이 없는 이상적인 운동공간에서 외부로부터 힘의 작용이 없으면 물체의 운동상태는 변하지 않는다. 즉, 물체는 힘이 작용하지 않는 한 정지한 채로 있거나 등속도운동을 계속한다.
다행인지 모르겠지만...... 지금까지 내가 살아온 공간은 마찰이나 저항이 전혀 없는 이상적인 공간은 아니었다. 하지만 돌이켜보면...... 등속도 또는 약간의 가속도 운동을 하기 위해서 많은 힘이 필요했던 그런 공간도 아니었다. 한마디로...... 생각이 많든 적든 간에 결과론적으로 쉽게쉽게 살았단 뜻이다.
뭐~~ 그렇다고 앞으로 복잡하게 살겠다는 뜻은 아니다. 다만 앞으론 충분한 가속도를 얻기 위해서 더 많은 힘이 필요할 것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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