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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persona~~♪♬
by 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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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사람구하기 힘들었다. ^-^ 그리고 몇번의 취소와 함께 어렵사리 간 무주리조트.
날씨 또한 걱정이었는데, 때마침 비가 아닌 눈이 내려줘서 더욱 재미있게 탔다.

여행사 패키지로 59,000원(차비:30,000 + 리프트:29,000) 상당히 쌌다.
장비대여는 후배가 아는 집에서 각각 10,000원.
3/2부터는 더 싸진다던데, ^0^

헝그리 스키~ 컵라면 2개, 쵸콜릿 조금, 김밥 8줄로 둘이서 아침, 점심, 저녁을 해결!!

새벽 4시에 벼락같이 일어나서 이것저것 챙겨서 04:50 구덕운동장 앞에서 관광버스타고 출발~ 가는 도중 계속 잤다.zZ
도착하니 8시 조금 넘었던가? 아직 슬로프는 open하지도 않은 상태. ^^;;
장비 대여하고 9시쯤 부터 타기 시작한거 같다.

오전에 사람 정말 없었다. 리프트 대기 시간 전혀 없었음!! 하지만 날씨가 영~ 눈은 내리지만 안개가 많이 끼어서 정말 10미터 앞도 제대로 잘 안 보였다. 11시쯤 부터 눈도 조금 적게 내리면서 안개도 그치고 가끔 해도 보이고 하더니 다시 눈이 내리기 시작!! ㅠ.ㅠ

무주리조트는 처음 가 봤는데, 정말 크더라~ ^0^ 슬로프 길이도 길고, 슬로프 수도 많고~ 그리고 눈이 내려서 상태는 좋았다.
하지만 슬로프 아래쪽에는 눈이 많이 뭉쳐 있어서 조금 위험 ㅠ.ㅠ
리프트에 안전요원도 거의 없고, 패트롤도 안 보이는 듯했으며, 슬로프에 전혀 신경 안 쓰는 모습에 실망. 폐장일이 다가와서 그런가? -.-a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버럭!!
어헛!! 자네 요즘 행동 하나하나가 마음에 안들엇!!

그래도 오전 9시 부터 오후 4시까지 엄청 많이 탔다. ㅋㅋㅋ 오전에는 한시간에 4번 정도, 오후에는 3번 정도!! 리프트 타고 올라가는데 너무 길어 기분상 10분 넘게 걸리는 것 같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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