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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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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to .../eat'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07/03/21
    10 - [Munchen] 44일간의 음식기행
  2. 2007/03/21
    09 - [Munchen] 44일간의 음식기행
  3. 2007/03/21
    08 - [Munchen] 44일간의 음식기행
  4. 2007/03/21
    07 - [Amsterdam] 44일간의 음식기행 (1)
  5. 2006/12/20
    06 - [Brussel] 44일간의 음식기행 (4)
역시나 어제와 같은 호스텔이라서 아침밥 역시나 같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좀더 먹는 방법이 세련되어 진 것?? (-.@=(-.- )


오늘은 어제 만난 유학파 일본인 애가 뮌헨 구경 시켜주는 날이었다. 너무 힘들었다. 헉헉~~
그 감사 기념으로 내가 저녁밥 사주겠다고 했는데... 그 친구가 거절했는지, 얻어 먹었는지에 대한 기억이 없다. ㅋㅋ
근데 비싸 보인다~~ @.@


내 밥 - 이거 고기 아니다...ㅠ.ㅠ 버섯이다. 것도 아주 큰 버섯!! 저렇게 튀김 옷 입고서 요염히 날 속이고 있다.
이거 먹고 밤새도록 배고파 죽는줄 알았다.


그 친구 밥 - 나도 이런걸로 시켜주지.....ㅠ.ㅠ    진짜 고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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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 통틀어서 뮌헨에서의 아침밥이 가장 풍부했다. 양과 질 모두다~~
내가 이것만 먹었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이런걸 때에따라서 최소2번 최대3번 먹었다. ㅋㅋ 아침으로 말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곱게 쨈 바른 빵 2개, 바나나 2~3개, 빈 음료수 통에 오랜지 쥬스를 채워 나오는 센스를 여행끝까지 잊지 않았다. ^------^


오늘 일정은 오스트리아 짤스부르크 잠깐 방문이었네... 모짜르트 쪼꼬렛을 보고 알았다.
거기선 과일을 저렇게도 팔고, 소세지를 이렇게도 팔았다.
소세지 다 똑같더라....ㅋㅋ


오늘의 액기스...코어...핵심...인 곳이다. 뮌헨 호프브로이
여기선 점원이 안내해 주길 기다리면 안된다. 자리나면 무조건 안고 봐야한다. ㅡ,.ㅡ;;
그리고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할아버지 밴드의 라이브 뮤직
가끔 윤밴의 오필승코리아를 들려주기도 한단다.

저 미국인이 앉아 있었던 테이블에 양햐 구하고 앉았다. 그리곤 기념 관광 샷!!
아직 술먹기 전인데, 왜이리 흔들렷!!


맥주잔 넘 크다~~~ @.@ 기분도 내어 보고~~


여행중 봤던 외국인 여자들 중에서 가장 이뻤다. (내 기준이다)
2.90유로 짜리 독일 특유의 빵(이름 까먹었다) 안 사주면 사진 안찍겠다는걸 협박(?)해서 간신히 사진 찍었다. ㅋㅋㅋ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술주정 하면서 또 찍었다. 이번엔 순순히 같이 찍어 주더라~~ ㅎㅎ


저 족발 비슷한 부위의 고기... 입에 착 달라붙더라~~ ㅋㅋ 초토화~~~


다 먹었다. 얼굴은 다 빨갛고~~ 미국인 왕따(?)시겼더니 알아서 가더라~~~ 진짠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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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텔담에서 뮌헨으로 가는 야간열차 안에서 꽤 많은 한국 사람들을 만났다.

그들과 함께 뮌헨 일정으로 잡으면서 열차에서의 새로운 밤은 저물고~~ 다음날 아침~~~

서로의 숙소에 짐 맡기자마자, 디즈니랜드 성의 모티브가된 베일에 쌓인 마법의 성이 있는 퓌센으로~~


역시나 기차를 타기전에 독일의 국가대표급 주전 음식 소세지를 먹으며, 독일인인척 했다. ㅡ,.ㅡ;;


퓌센에는 노이슈반슈타인 성과 호엔슈방가우 성 딱 두개만 있다.
이마저도 마음대로 못 들어가고 순번을 기다려야 했다. 배고픈데.....
당연히 남은 시간에 이런 분위기 있어 보이는 곳에서 밥 먹었다. (당시 밖에는 비오고 눈오고 바람불고 장난아니었다.)


이 중에 어떤게 내 밥이 였었는지에 대한 기억은 하나도 없다. 젠장~~~
서로 조금씩 나누어 먹었기에 저렴한 가격에 뷔페식 맛만 봤다. 양은 절대 아니고  ㅋㅋ


저녁 먹기도 힘들었다. 빌어벅을 가이드북 때문에~~~ 맛난집이라고해서 찾아갔더니 가게 문닫았다. 망했단다!!
배고픈 나머지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집에 들어갔다. 이런곳에~~~ 저멀리 유리에 KEBAB이라는 글이 보이시나?


터키식 케밥집이다. 불면 날아갈 듯한, 참을수 없는 가벼움의 밥알이 보일려나?
그래도 난 맛있던데~~~ ㅋㅋ 약간 싱거운것만 빼면 굿~~ (소금들고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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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유럽배낭여행 일주년이 다가온다. 작년 3월말에 떠났으니....^^

아직 여행후기도 못 적었는데, 갔다온 기억 다 잊어 먹겠다. ㅠ.ㅠ

일단 음식기행으로 다시 시작~~


벨기에 호스텔에서의 아침밥... 부실하다. 아무리 그래도 콘후레이크 먹고 호랑이 기운이 팍팍 날리가 없잖아!!!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암스텔담으로 가는 기차 타기전에 벌서 허기진 배를 매우 얌전한 와플로 해결할 수밖에~~


암스텔담에서는 야간열차를 타고 독일 뮨헨으로 가는 일정이다.
매우 시골틱한 잔세스칸스(?)라는 풍차마을 들려서 풍차 정확히 4개 구경해 주고...
옆에 있는 치즈공장으로 가서 치즈 사지는 않고 시식용 치즈만 실컷 먹었다. 꺼억~~~~
생각보다 맛난거 입에 맞는 치즈도 많아서 놀랬다는~~ ㅎㅎ


진정한 치즈 버거이다~~         음~~~ 눈으로 구경만~~ ㅋㅋ


드디어 오늘 제대로된 밥을 먹었다. 갈비 뜻었다. ㅋㅋ 아웃백보다 훨씬 싸더라 @.@


같이 동행했던 친구의 밥~~ 엄청커서 다 먹을까 싶었는데..... 저 얇팍한 두께를 보아라!!


눈 돌아가는 소리 들리는가? 난 왜 이런데만 오면 정신을 못 차릴까~ ㅋㅋ 비싸서 많이 못 사먹었었던듯~~
아득해져가는 기억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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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주 2007/05/04 17:56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빠랑 다니면서 너무 잘 먹었어^^




유로스타 타고~~~ 런던에서 벨기에 브뤼셀로 넘어가는 날이다. ^----^
이제 적응이 어느정도 되어간다. 역에서 빵을 사는 것이........ ㅡ.ㅡ;; 점심이니까!!



난 몸에 안 좋은 것만 좋아한다. 특히 단 것들을... 그래서 빵도 이렇게 화려한 것만 사먹었다. 앞으로도 쭈욱~~~

이제 런던 이외에서 파운드화를 쓸 일이 없다. 나는 외국 동전 모으는거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몇 번 모아도 봤지만, 결국 짐만 되더라..... 이런 경험에 비추어 남은 파운드화 잔돈을 다 쓰기로 결정!!

빵사고 이제 편의점으로 들렀다. 음료수 사고 계산대 앞에서 꿈틀이까지 사고 돈 계산 하는 중 알았다.
'젝일!! 모자란다!! 아쒸~~ 쪽팔려~~' 하는데, 뒤에 서 계시던 영국 할머니께서 얼마 필요하냐고 물으신다......OTL
내 차림새...내가 봐도 거지였다. ㅡ,.ㅡ;; 결국 샀다.
연식 꾸벅거리면서 고맙다하고, 봉지 뜯어서 한 마리 드리려 했더니 안 먹겠다신다.
과연 어떤게 더 쪽팔렸을까? 히히히




브뤼셀 미디 역에 내리는 순간 내 코끝을 찡하게 하는 맛나는 내음. 천국이야~~~~ 라고 느끼는 순간.....
이게 아님을 알았다. 영국과는 너무나도 다르다. 무.섭.다. ㅠ.ㅠ 동양인은 나 하나!! 전부 나만 봐~~~~ ㅠ.ㅠ
흑인비하 발언의 소지가 있을수 있지만, 당시 느꼈던 감정....'흑인 비율이 50% -.-a' 그래도 맛있어 보이는 것이 넘 많아 행복~ ^0^




와플과
쵸콜릿의 고향~~ 브뤼셀!! 므흣~~ *^^*
와플...우리나와는 차원이 다르다. 단 맛으로도 차원이 다르다. 너무 달어~~




브뤼셀에 왔으니....와플과 홍합요리를 먹어야만 했다. 그랑광장 주변의 레스토랑은 홍합요리 천국이다. 그리고 한국말 넘 잘하는 삐끼들의 천국이기도 했다.
"여기로 오세요~ 싸요~ 싸요~ 이쁜 한국 여자들도 방금 들어와서 먹고 있어요" 그러면서 테이블 가리킨다.
당시 우리 일행은 나 포함 남자 두 명 이었다. ㅡ,.ㅡ;;

유럽 전역에 퍼져있는 벨기에 체인 레스토랑 레옹.... 여긴 좀 비쌌다. 패스~~
다른 레스토랑들은 가격이 거의 다 똑같다. 다음엔(?) 고민 안하고 재미있는 곳으로 들어가면 될 듯...

분위기 좋고~
먹음직스럽고~
에피타이저 1
에피타이저 2
메인 1
메인 2
디저트




오랜만에 포식했다. 값싼 호스텔 잤지만, 행복해하며 웃으면서 잤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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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소비자방송 2006/12/21 14:20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맛잇어 보여요 ㅜㅜ
    우리나라에도 잇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

    • BlogIcon nology 2006/12/21 14:28 address edit/delete

      먹어도 보았지만, 돈 없어서 다 먹어보지 못하고 보기만 했던 그 당시... 그 심정...ㅠ.ㅠ

  2. BlogIcon 미라클러 2007/07/29 01:02 address edit/delete reply

    잘 보고 갑니다. 저도 얼마전에 브뤼셀에 방문했던터라 감회가 새롭네요 ^^;

    • BlogIcon nology 2007/07/29 13:04 address edit/delete

      옷~ 트랙백까지 날려주시고~~ (^^)(-.-)(_._) 꾸벅~
      브뤼셀 그랑광장의 야경은 정말 잊지 못 할 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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