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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mething to .../watch'에 해당되는 글 42건

  1. 2008/04/07
    [book] 눈먼 자들의 도시 (2)
  2. 2008/03/26
    [movie] 스텝업2 Step Up 2 The Streets, 2008
  3. 2008/03/17
    [play] 룸넘버 1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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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ook]천개의 공감 (2)
  5. 2008/03/10
    내 생애 최고의 뮤지컬 영화들
눈먼 자들의 도시 상세보기
주제 사라마구 지음 | 해냄출판사 펴냄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주제 사라마구의 대표작. 눈먼 자들을 가둔 수용소와 이름없는 도시를 배경으로 인간성의 근원적인 본질에서 가치와 존재, 현대 문명, 인간 사회를 조직화한 정치 권력 구조 비판등을 표현했다. 권력과 폭력에 둘러싸여 무력하기 짝이 없는 한 개인과 사회에 대한 은유인 백색 실명 상태에 빠진 눈먼 자들을 통해 현대 사회의 인간됨에 대해 끊임없는 의문을 제기하는 한편, '인간성'에 대한 긍정을 놓치지 않

수도원의 비망록을 아는가??
'98 노벨문학상을 받은 작품이다.
나의 하찮은 실력으로는 도전하기 힘든 작품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reading도 아니고, watching도 아니고, 단지 seeing)

눈먼 자들의 도시는 당시 노벨문학상을 받은 그 작가의 작품이다.
갑자기 이세상 모든 사람들의 눈이 먼다면... 이라는 상상으로 출발한 작품이다.

등장인물 모두가 눈이 먼다면 소설의 진행이 어려운지, 단 한 사람만이 소설의 끝까지 눈이 멀지 않는다. 그리고 그 인물이 주로 이야기를 이끌어 간다.
그리고 소설을 읽는동안 나 역시 눈이 먼거 같은 답답함을 느끼기도 했다.
작가는 누가 어떤 말을 했는지에 대한 정보를 주지 않는다. 눈이 멀지 않는 그 인물로 본 세상이 아니라면...
당연히 이런 효과를 노린 작가가 대단한 것이겠지...

"남이 나를 볼 수 없음"은 소설에서 일어나는 모든 사건의 이유이다.
이걸로 끝이다.
책을 읽지 않았다면, 한 번쯤 상상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지 싶다.

이 작가의 뛰어난 점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상상에서 누구나 이야기 할 수 없는 인간의 본성을 이야기 한다는 점이다.


PostScript_1
상상력은 이런것이다고 보여주는 작가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따봉이다!! ^0^)=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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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데굴대굴 2008/04/08 09:27 address edit/delete reply

    오.. 유명한 소설이군요. 이 책은 살까 말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잘 찾으면 주변에 가진 분이 계실꺼 같아서 말이죠. ^^

    • BlogIcon nology 2008/04/09 17:41 address edit/delete

      유명하더라구요~~ㅎㅎ "눈뜬 자들의 도시"도 있던데... 이건 별루 안 땡기네요. ^^;;




스텝업,2006에서의 꼬마 소녀가 이번엔 주인공이다.
전편과의 연결 고리는 방금 말한 것이 전부이다.

화려한 영상, 빠른 비트만으로도 재미있었던 영화.
마지막 장면의 비슷한 설정은 이미 수없이 많이 보아오던 것이었지만, 있는건 어쩔 수가 없나보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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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춤추는 애들 볼때마다 느끼지만, 저런 에너지를 가진 것 자체가 부러울 따름이다.

"추격자"도 못 보고 "바보"도 못 보고, 영화 시장의 파이가 작아질대로 작아진 이맘 때
큰 재미, 빅 웃음을 챙겼으니 고마울 따름이다. 유훗~~

PostScritp_1
OST 사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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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랜만에 보는 코메디 연극이었다.
라이어를 봤었지만, 그래도 나에겐 너무나 재미있는 공연이었다.
말장난, 복잡하게 얽힌 이야기 등에 재미를 못 느끼는 사람이라면 웃기 조금 힘들 수도 있는 작품이겠다.
우연히 발생한 사건을 모면하기 위한 거짓말이 또 다른 거짓말을 낳고, 그러다 보니 족보에도 없는 형-동생이 생겨나고, 이 모든 상황이 기묘하게 잘 맞아 떨어지면서 웃음(희망)은 튀어 나왔지만 슬픔은 미쳐 나올 틈이 없었던 라도판(?)의 상자였다. ㅋㅋ


영국 런던, 총리의 오른팔인 미친개 국회의원인 "리처드"와 야당 총재의 여비서 "제인"이 불륜을 지르기 직전 시체(?) 한 구가 발견 되는데... 이를 리처드의 남비서인 "조지"에게 떠 넘기려 하면서 거짓말이 시작된다...

초반 전개가 살짝 느려 지루한 감이 약간 들무렵... 터지기 시작하는 웃음들...
이후 겉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 족보에 약간 머리가 어지럽기도 하고 가끔 쾅쾅 때려주는 창문 소리에 놀라기도 하고 연극이 안 끝나길 빌기도 했지만, 큰 웃음 주고 사라지는 배우들...


너무나 재미난 시간을 가졌었기에,
더욱더 즐거운 자리를 가졌었기에,
또 웃는다.
푸하하하하하하하.


[play]라이어-Liar 부산공연
[play]라이어2탄 그후 20년 - 대학로


PostScript_1
조지의 한 마디로 이 코메디 연극은 사랑 연극으로 변신을 도모한다.
"불타는 사랑!!"

PostScrip_2
이걸 언제 13군데나 퍼 나르지...... 흑흑...

PostScrip_3
오널은 왠지~~ 글자가 산스크리트어처럼 보이는구나~~ 꼬불꼬불~~ T^T
포스코 킥 오프 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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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데굴대굴 2008/03/18 11:08 address edit/delete reply

    으윽... 공연... 부럽... 시간... 총알... 압박...

    • BlogIcon nology 2008/03/19 01:05 address edit/delete

      하핫... 룸넘버13... 충분히... 웃음... 가치... 흐믓...

  2. BlogIcon 초매 2008/11/02 07:42 address edit/delete reply

    어제 대학로에서 공연봤습니다.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조지의 연기가 최고였다는.. ㅋ
    트랙백 보내고 갑니다.




천 개의 공감 상세보기
김형경 지음 | 한겨레출판사 펴냄
관계맺기에 절망하는 우리를 위한 치유의 메시지! 소설가 김형경의 심리 치유 에세이. 우리는 부모나 형제 등의 타인과 함께 관계맺기를 하면서 살아가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관계맺기에서 갈등이나 고통을 얻는다. 한겨레신문의 상담 코너를 기초로 한 이 책은 이처럼 관계맺기로 절망하는 우리에게 격려와 공감, 그리고 위안을 전함으로써, 마음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천적인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제1장은 우리가 자

오래 걸렸다.
그러나 김형경 작가가 지은 책이었기에 바람직한 현상이라고 생각한다. ^^;;
"사람풍경"으로 시작하여 작가의 작품을 읽을수록, 대단한 작가라는 것이 머리에 더더욱 와 닿는다.

길 물 속은 알아도, 길 사람 속은 모른다고 했지...
김형경 작가는 길 사람 속도 아는 것 같다. (관련글 : 김형경 작가!! 너무 대단하다)

심리치유 에세이 "천개의 공감"은 한겨레 상담 코너인 "형경과 미라에게"라는 게시판에 네티즌들이 올린 상담 질문에 답변하는 형식의 책이다.
당연히 질문은 엄청 많았고 다 다른 질문일줄 알았는데, 사람 사는게 다 똑같다고...
서로서로가 공감하는 내용이 대부분이어서 책으로 출판이 되었다.



나도 사람인지라 대부분 공감하였지만, 특히나 끌렸던 부분을 적어보면...
20, 50, 84, 98, 164, 234, 262 ......

인간 최초의 연금술사는 엄마이고 정신분석은 두 번째 연금술이라고 비유하고 있다. 그러면서 어떤 연금술도 완성되지 않았다는 사실을 가르쳐 준다.
(따라서 정신분석이라는 연금술에는 실패가 없다는 것이지...)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격, 정체성은 성장기 타인에 의해 만들어 지거나 미성숙한 인식으로 왜곡된 것이 많다. 따라서 성인이 되고나서 그 사실을 자각하고 스스로 노력할 때까지, 진정한 자기 자신이 아닐 수 있다고 가르쳐 준다.
('나도 내 자신을 잘 모르겠어'라고 말하면 다행이다. 노력만 남았으니...)

심리치료의 핵심은 유년기를 수선하는 것이다. 유년기에 만들어진 왜곡된 자기 이미지, 미숙한 생존법, 잘못된 현실 인식을 바로 잡는 일이라고 했다.
(건강한 성격의 츨현을 위한 첫번째 요건을 유아기의 '무조건적이고 긍정적인 관심'이라고 했다...)

신화는 삶의 원형입니다.
(그래서 내가 이런저런 신화 및 이야기를 좋아하는지도...)

정신분석은 "사랑 앞에서 좌절하는 사람들을 위한 학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사랑만 제대로 해낼 수 있으면 생의 많은 문제들이 해결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세상에 사랑으로 해결 안되는 일이 있을까...)

우리 마음 속에는 서로 대립되는 두 가지 감정이 반목하면서 공존한다는 사실. 사랑과 미움, 분노와 용서, 적대감과 화해 등 밝고 긍정적인 마음과 그 반대의 마음이 함께 있다고...
(노출증 환자의 진정한 욕망은 관음증이고, 자살자의 내밀한 욕망은 누군가에 대한 살해 욕망이라고...)



아직도 모르겠다...
이젠 잠깐 다른 책을 볼 때인가... ^^a

PostScrip_1
이 책은 필요할 때 꺼내어 부분부분을 골라 읽는 참고서 같은 책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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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데굴대굴 2008/03/17 13:38 address edit/delete reply

    요즘 읽고 있는 분야군요. ^^ 하지만 읽고 있는 책도 많고 이번 달은 이미 질렀기 때문에 일단 보관함에 보관해두도록 하겠습니다.

    • BlogIcon nology 2008/03/17 21:35 address edit/delete

      심리쪽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김형경 작가님 작품 몽땅 추천입니다. ㅎㅎ




며칠 전에 헤어스프레이Hairspray 영화를 봤다. 우왕ㅋ굳ㅋ

그냥 뮤지컬 영화가 너무나 좋다.
어릴적 처음으로 접한 영화들이 뮤지컬 영화여서 그런가?? ^^a

초딩이던 시절... 어떻게든 비디오를 구해서 복사까지해가며 열심히 보았다.
처음이 사운드 오브 뮤직이었다. 다음이 메리 포핀스...
노래가 너무너무 좋았다.
영화에서 나오는 노래를 받아적기 시작했다.
물론 발음 나는대로 한글로 열심히 적었지..."되감기"와 함께!! -_-;;


오즈의 마법사 The Wizard Of Oz, 1939
http://blog.naver.com/marinyoume.do?Redirect=Log&logNo=50016654364
http://blog.naver.com/muham211?Redirect=Log&logNo=70024052540
누가 머라고 해도~~~ "오버 더 레인보우"가 좀 짱인듯 ^0^)=b
흥겨운 노래가 많았던듯한데, 솔직히... 다른 노랜 생각이 별루 안난다...^^;;

메리 포핀스 Mary Poppins, 1964
http://blog.naver.com/keunsoohan?Redirect=Log&logNo=50025985926
침 침 취리~~
어 스픈풀 오브 슈가
슈퍼칼리프레질리스틱엑스피알리도우셔스
렛츠 고 플라이 어 카이트


사운드 오브 뮤직 The Sound Of Music, 1965
마리아
마이 페이브릿 씽
더 론리 고터얼드
식스틴 고잉 온 세븐틴
도레미 송
소 롱 페어웰


웬만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영화


시카고
헤어스프레이
스위니 토드


PostScript_1
찾아보니 잘 정리해 놓은 블로그들이 많았다.
내가 더 적으면... 폐를 끼치리라 생각하여... 링크만... 떨렁~

2007.12.29

PostScript_2
벌써 두 달째 밀린 내용인데 그냥 포스팅하련다. ^^a
스위니 토드를 최근에 봤었구나...

2008.03.10.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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