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logy @ blog

블로그 이미지
페르소나persona~~♪♬
by nology
  • 423,483Total hit
  • 3Today hit
  • 57Yesterday hit

'김용석'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10/05/04
    이러다가 한 달에 한 번 적겠네... (9)
  2. 2007/07/23
    한강거성체조에 드러난 사람들의 심리와 건강한 댓글놀이 (5)
  3. 2007/01/05
    정해년....이 어떤 년이냐? 황금돼지해??? 그리고 두 글자의 철학!!
  4. 2006/12/30
    [book] 미녀와 야수, 그리고 인간
  5. 2005/11/30
    [book]일상의 발견 - 김용석
바쁘단 핑계와 귀차니즘으로.... 


그래도 생각나는건.... 이 두 개네.... -_-;;



그래도 새로운 생활한지도 벌써 넉 달째로 들어섰다.

지금까지 나름 잘 적응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후회없는 1학년을 보내기 위해서!!




덧)황광우 철학콘서트2
깅형경 좋은이별
정재승+진중권, 크로스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생각의탄생

덧) 문소영 미술관에 숨은 신화 찾기
진중권 미학오디세이
이주헌
강지연 명화 속 비밀 이야기

덧) 구르믈 버서난 달처럼, 파라다이스, 1Q84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fan service > day by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러다가 한 달에 한 번 적겠네...  (9) 2010/05/04
정신을 어디다 두고 다니냐??  (4) 2010/03/26
전령의 신... 헤르메스  (0) 2010/02/24
19금  (0) 2010/02/19
소설가 김형경  (0) 2010/02/18
잠이 온다...  (1) 2008/09/05
TRACKBACK 0 AND COMMENT 9
  1. BlogIcon jogos do sonic 2011/09/04 18:15 address edit/delete reply

    좋은 이야기 ^^

  2. BlogIcon online gokken 2011/09/22 19:15 address edit/delete reply

    멋진 블로그!

  3. BlogIcon Moncler Doudoune 2011/10/09 12:56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래도 새로운 생활한지도 벌써 넉 달째로 들어섰다.

    지금까지 나름 잘 적응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4. BlogIcon Plumbing Golden 2011/10/28 15:23 address edit/delete reply

    Terrific job! The comprehensive data given was great. I really hope that you keep up the excellent job succesfully done.
    축하드립니다

  5. BlogIcon seo for blog 2011/11/01 17:52 address edit/delete reply

    i really enjoyed reading your blog, nice post !
    check out my blog to learn free seo and stand first in search result !
    실 수 없

  6. BlogIcon briquette bbq 2011/11/03 12:19 address edit/delete reply

    감사 나 눔 좋 은 정보

  7. BlogIcon Cheap Ugg Boots 2011/11/18 17:22 address edit/delete reply

    그래도 새로운 생활한지도 벌써 넉 달째로 들어섰다.

  8. fong 2011/11/21 00:38 address edit/delete reply

    오호,, 멋진 대문 사진~ 앞으로 업떼 기대~

  9. BlogIcon Chicago Escort Service 2012/01/22 02:26 address edit/delete reply

    이 인상적 이네요! 주요 작업!




아시안컵 축구 8강전 한국:이란의 경기가 끝나자마자, 네이버 축구관련 기사의 한 댓글이 네티즌들의 성지순례가 되었다. "조회 46,996 | 추천 1,361 | 댓글의 댓글 1,952"가 엄청나다는 것은 말할 것도 없으며, 댓글을 적은 사람의 싸이월드 및 인적사항까지 공개가 되었다. 그리고 엄청난 네티즌의 힘으로 "한강거성체조"가 네이년 실시간 검색어까지 오르는 기염을 토하였다.

'사람들 참~~ 몬땠다~ 하지만 어쩌겠는가~ 이게 사람의 심리인걸~'
멀리 갈 필요도 없이 최근에 읽은 책(사랑을 선택하는 특별한 기준, 김형경作)에 이런 글이 적혀있다.
  "성철 스님이 옻이 올라, 냇가에서 씻고 긁으면서 요란을 떨고 있었대요. 한 비구니 스님이 지나가다가 그걸 보고 스님, 그까짓 옻오른 것 가지고 그러세요? 하더래요. 그때 성철 스님이 어떻게 했을 거 같아요?"
예전의 나라면 틀림없이 그 비구니 스님처럼 생각했을 것이다. 수행하는 사람이라면 그 정도의 가려움은 넘어서는게 자기를 이기는 일 아닌가. 그러나 이제는 그 생각이 틀렸다는 것을 알았다.
  "모르겠어요. 어떻게 하셨는지."
  "성철 스님이 옻나무 가지를 하나 꺾어 들고 그 비구니 스님에게 달려가, 너도 한번 당해봐라 하면서 옻나무 가지를 비구니 스님 팔뚝에 문질렀대요."

말도 안되는 공약을 내뱉고, 친구들이 그 약속의 이행을 집요하게 강요했던 경험이 누구나 한 번쯤은 있었을 것이다. 사람의 저변에 깔린 심리란 이와같이 아주 고약하다. 그리고 이것은 건강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마음인 것이다. '난 아니야~'라고하는 사람들은 단지 자신의 본 마음을 재대로 모를 뿐이다. 나 역시 이 댓글놀이를 F5까지 눌러가면서 실시간으로 즐겼다. 후훗~

나를 비롯하여 우리나라 네티즌들은 너무나 건강하기에 이런 고약한 마음을 전부다 가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따라서 너무 건강한 네티즌들로 인하여 "한강거성체조"와 같은 대형 사건이 발생한 것이다. 그런데 문제는 "한강거성체조"를 산들바람처럼 즐기지 못하는 데 있다. 철학자 김용석은 '두 글자의 철학'이라는 책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을 무겁게 만드는 것은 삶의 지혜가 아니다. 어떤 작가는 “인생살이에서 가벼움은 구명대와 같다.”고 했다. 가벼운 즐김은 우리 삶에 활력을 줄 수 있지만, 가벼운 것을 무겁게 대하는 자세는 인생이란 배를 가라앉게 만든다. 영화 <굿 윌 헌팅(Good Will Hunting)>의 주인공 맥과이어 교수는 단골 식당에서 외상으로 식사할 때마다 주머니에서 당당히 복권을 한 장 꺼내 보이며, “내 장부에 달아둬. 여기 당첨이 확실한 복권이 있거든.”하며 넘어간다. 이것은 그가 쓰는 위트이다. 식당 주인도 잘 안다. 그것이 이미 ‘꽝’인 복권이라는 것을. 교수는 복권과 놀이를 하고, 식당 주인은 이 놀이에 즐겁게 맞장구치는 것이다. 복권은 이렇게 가볍게 즐기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진짜 행운이 찾아올지도 모른다. 행운의 여신은 무겁게 노는 사람들을 조롱하면서 열풍처럼 지나가지만, 가볍게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산들바람처럼 다가와 입 맞추기 때문이다.
식당 주인이 "ㅅㅂㄹㅁ, 니 복권 꽝~이자나! 당장 외상값 갚어!"라고 하지 않는 것처럼......



PostScript_1
우리의 건강한 이 심리를 마음껏 뽐낼 무대가 곧 마련된다.
2007년 12월 19일이 바로 그 날이다.
원없이 그들의 공약을 비판 하여보자!! ㅋㅋㅋ

PostScrip_2
성지순례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0014380&m_mod=memo_read&m_page=1&memo_id=14989&m_view=1&m_st=content&m_sw=%ED%95%9C%EA%B0%95&m_p_id=-730
누가 "성지순례"라는 말을 지었는지~ 정말 잘 지었다. 푸하하하하

PostScript_3
언제 어디서나 이렇게는 되지 말아야~~ ^0^
TRACKBACK 0 AND COMMENT 5
  1. BlogIcon StarLight 2007/07/23 14:03 address edit/delete reply

    확실히 산들바람 스치듯이 그냥 웃고 즐겨도 될 만한 사건이였는데, 네이버 댓글의 특성상 "아싸 이놈 당해봐라!" 하고 사람들이 바로 물고 늘어지는게 참 보기 뭐하더군요...
    뭐 나중엔 그냥 사람들 노는게 재미있어서 저도 불구경하듯 계속 구경하긴 했습니다만.;

    • BlogIcon nology 2007/07/23 14:29 address edit/delete

      저도 강너머 불구경한 셈이죠~~ ^^a 앞으론 이런 댓글 기대하기 힘들겠죠? ㅋㅋ
      네이버 댓글... 가볍게 즐기며 웃기에는 정말 최고인데~~

  2. BlogIcon foxer 2007/07/23 20:56 address edit/delete reply

    트랙백 잘 받았습니다^^
    전 이번 해프닝으로 역시 네이버 아이디가 없어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했답니다ㅎㅎ
    네이버 댓글 정말 가볍게 즐기기는 좋은데 그게 3자입장이라는 점에서만 그렇다는게 조금은 아쉽네요. ^-^;

    • BlogIcon nology 2007/07/23 22:40 address edit/delete

      식당 주인처럼 가볍게 맞장구를 쳐야하는데, 네이버 로그인의 귀차니즘으로 멀뚱멀뚱 구경만 한것이 아쉽기는 하네요~~ ^^;;

  3. BlogIcon mario spelletjes 2011/09/08 17:37 address edit/delete reply

    트랙백 잘 받았습니다^^




돼지의 폭로…"돼지의 진실, 알고는 있나요?"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30070104120546


2007년 첫 아이' 타이틀 논란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D&office_id=001&article_id=0001512144&section_id=102&menu_id=102


이 두 기사뿐만이 아닌데....

위의 두 기사를 보면서 예전에 읽었던 책의 한 내용이 생각이 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 글자의 철학
- 김용석

행운 | 산들바람처럼

  오늘날 우리 사회에서 합리적으로 조직된 목적에 우연히 도달해서 행운을 차지할 수 있는 것으로 첫손을 꼽으라면 그건 바로 복권일 것이다. 복권을 사서 맞추어보는 행위는 놀이로 즐기는 행위이다. 즐김은 가벼움의 미덕을 동반한다. 하지만 요즘 우리 사회에서 복권을 가지고 노는 행위는 너무 무겁다. 따라서 즐김이 없다. 당연히 놀이의 의미도 상실한다. 예를 들어보자. 최근 로또 복권의 열풍 속에서 적지 않은 사람들이 자기 삶의 모든 것을 걸고 복권을 산다. 월급을 털어서 사고, 빚을 지면서 사고, 신용카드를 연체하면서 산다. 대박을 노리며 도박을 했다가 쪽박을 차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이다. 어떤 사람은 복권의 긍정적인 면을 행복감에서 찾는다. 복권을 사고 나면 적어도 일주일 동안 행복감에 젖어서 산다는 것이다. 이런 면에서 복권 구매는 긍정적이라는 것이다. 한데, 이것도 역시 복권을 무겁게 즐기는 일면이다. 자신의 행복을 오로지 복권 맞추기에 실어버리니까 그것 자체가 무거워질 수밖에 없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것을 무겁게 만드는 것은 삶의 지혜가 아니다. 어떤 작가는 “인생살이에서 가벼움은 구명대와 같다.”고 했다. 가벼운 즐김은 우리 삶에 활력을 줄 수 있지만, 가벼운 것을 무겁게 대하는 자세는 인생이란 배를 가라앉게 만든다. 영화 <굿 윌 헌팅(Good Will Hunting)>의 주인공 맥과이어 교수는 단골 식당에서 외상으로 식사할 때마다 주머니에서 당당히 복권을 한 장 꺼내 보이며, “내 장부에 달아둬. 여기 당첨이 확실한 복권이 있거든.”하며 넘어간다. 이것은 그가 쓰는 위트이다. 식당 주인도 잘 안다. 그것이 이미 ‘’인 복권이라는 것을. 교수는 복권놀이를 하고, 식당 주인은 이 놀이에 즐겁게 맞장구치는 것이다. 복권은 이렇게 가볍게 즐기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진짜 행운이 찾아올지도 모른다. 행운의 여신은 무겁게 노는 사람들을 조롱하면서 열풍처럼 지나가지만, 가볍게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산들바람처럼 다가와 입 맞추기 때문이다.

(긁어옴 : http://blog.naver.com/alahalahalah/50006874528 "두 글자의 철학"에 대해서 짧막하게 적혀있음)




이 책에서 언급한 복권뿐만이 아니라, 우리는 이 모든 것을 가볍게 즐기지 못하고 있다.

황금돼지해라고 너도나도 떠든다고해서 그 의미까지 몽땅 싸잡아서 내다버리자는 이야기가 아니다.

단지 가볍게 즐기며, 여행을 떠나지 못한 삶에서 작은 일탈을 느끼며 놀면 될 것을......

이렇게까지 크게 만드는 우리가 한심스럽다.




기왕 책 이야기가 나옴김에....^0^

김용석 철학자가 지은 책들[hintpopup]일상의 발견
두 글자의 철학
미녀와 야수 그리고 인간
동양과 서양이 127일간 e-mail을 주고받다
등등[/hintpopup]
에 빠져서 닥치는대로 읽었다.
(내가 읽고 반성할 정도니.... 정상적으로 초등학교를 졸업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ㅡ,.ㅡ;;)

그리고 내가 매우 한심하며 매우 좁은 시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현재 여기에서 빠져나가려고 매우 노력중이다. 그리고 생각하는 훈련을 하려고 노력한다.




"두 글자의 철학"에 관한 것은 다른 블로그를 통해서 ...ㅎㅎㅎ (힘들어서...)

http://blog.naver.com/freezim00/60030860824

http://blog.naver.com/greatsm2001/120029957584

http://blog.naver.com/cittalmr/20024797363




TRACKBACK 0 AND COMMENT 0




누구든지 이야기를 할때면 의도하든 의도하지 않든, 화자의 생각이 들어가게 마련이다.

그것이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할때는 매우 의도적이며 체계적이 된다.

영화 역시 마찬가지다.

하지만, 철학 교육 부재로 인해 세상을 바라보는 을 갖지못한 우리네는
그 이야기 안에 가 들어있는지 알기 어렵다.

(Matrix('99)의 내용이 바로 바이블 그 자체라는 이야기를 듣고 놀랬던 기억이...)



디즈니 르네상스를 열었던 4편의 애니메이션...

인어공주 The Little Mermaid 1989
토피아와 유토피아
교훈적 메세지의 부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미녀와 야수 Beauty And The Beast 1991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오면서 바뀌어지는 상징...마법, 여성상, 사랑(키스), 시간 등등
루미에와 콕스워스의 상징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알라딘 Aladdin 1992
진리와 자유
행운과 능력
신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이언 킹 The Lion King 1994
정체성과 개인성 - 프라이드 랜드와 하쿠나 마타타 세계
생명의 순환 - 회귀와 이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4편에 숨어있는 것들을 철학자의 눈으로 바라본다.

철학적으로 접근을 하지만, 전혀 어렵지 않고 우리의 흥미를 끌수 있게 적어 나가고 있다.

이는 작가의 엄청난 능력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다. 부럽다....



쓸데없는 소리 그만하고... 재미있엇던 부분을 조금 적자면...

미녀와 야수
1. 마법
잠자는 숲속의 공주, 백조공주, 인어공주 등의 작품에서 마녀나 마왕은 주인공에 개한 시기심, 권력욕 때문에 마법을 사용한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요정이 단지 버릇없고, 이기적이며, 불친절한 왕자가 사랑의 마음을 갖지 않았다는 이유로 마법을 사용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특별한 선물
야수가 벨에게 선물한 것.....구체적인 보물이 아니라, 상징적인 보석
여자에게 '지혜의 보고'인 도서관을 상징적으로 선물하는 것 자체가 탈중세적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사랑, 그리고 입맞춤
중세적 틀의 이야기에서 입맙춤은 언제나 마법을 푸는 열쇠일뿐이다.
하지만, 여기에서는 사랑의 표현으로서 입맙춤이 원래의 기능을 한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시간의 척도
신데렐라, 잠자는 숲속의 미녀, 인어공주, 백조공주 등에서의 시간은 산술적인 시간이고 상식적인 시간이다.
(자정까지, 16세 생일날 해가 질 때까지, 3일 밤낮이 지날 때까지, 보름달이 뜰 때까지)
하지만, 여기에서의 시간은 상징적인 시간이자 내면적인 시간이다.
(장미 꽃잎이 시들어 다 떨어질 때까지)
야수의 마음과 행동에 따라 장미꽃잎이 떨어지는 속도는 빨라지기도 하고 느려지기도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5. 루미에(Lumiere) vs 콕스워스(Cogsworth)
서로 대립적인 관계에 있는 두 조연.
상황을 보는 관점, 추구하는 이념, 타인을 대하는 태도, 주인에 대한 자세 등.
"I was trying to be hospitable" vs "Remember what the master said"
"It has to be something very special" vs "usual things"
촛대(언제나 양팔을 벌리기 위해서) vs 시계(그의 몸은 부속품으로 꽉 짜여 있고 꼭 닫힌 모양)
두 인물은 변증 구조의 모순적인 현실이며, 바로 그 모순성이 현실에 삶의 활력을 불어 넣고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알라딘
1. 주제
알라딘과 재스민의 사랑이야기 <<<<<< 자유와 진리
이야기를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가벼운 애니메이션 또는 무거운 애니메이션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자유와 진리
재스민과 알라딘 사이의 진실과 허위의 주제와 연관해 3번의 truth가 나온다.
Genie : Tell her the TRUTH!!!
Jasmine : Who are you? Tell me the TRUTH!
Aladdin : What am I doing? Genie's right. I gotta tell Jasmine the TRUTH.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한 알라딘... 진실을 감춤으로써 스스로의 자유를 제한하게 된다.
A diamond in the rough....거짓말을 함으로써 점점더 진흙 속에 파묻히는 꼴
진실을 지키기도, 진실을 말하기도, 진실을 회복하기도 어려운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행운에서 능력으로
램프는 행운의 상징 --> 램프를 빼앗기고 --> 홀로서기 --> 스스로의 지혜용기로 문제 해결
행운은...어떤 목적이 순전히 우연하게 이루어진 것을 행운의 특성. 따라서 인간이 통제할 수 없는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4. 신뢰
능력과 신뢰....진실과 신뢰....약속과 신뢰....
사용자 삽입 이미지





라이언 킹
1. 정체성과 개인성
프라이드 랜드(Pride Land) vs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
프라이드 록의 위엄과 웅장함 그리고 거목들과 광활한 사바나 vs 꽃, 벌레, 작은 호수, 아름다운 정글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생명의 순환 Circle of Life --> 회귀와 이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어공주
1. 교훈적 메세지의 부재
우술라의 음모, 폭력적 행위로 보아 그가 악한 자라고 할 수 있다고 해서, 과연 에리얼이 선한자의 대명사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이전 작품과의 유사점과 차이점
주인공들의 능동적인 태도 등등...
비(非)의미의 작품 등등..
사용자 삽입 이미지


3. 토피아 vs 유토피아
유토피아의 본질은 현재 이곳과는 '다른' 세상.
Utopia = 없는(ou) + 장소(topos)
그것이 진정으로 아름답고, 풍요로우며, 평화로운 세상인지는 둘째 문제이다.
에리얼은 유토피아를 새로운 토피아로 전환하고자 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TRACKBACK 0 AND COMMENT 0



군대에 있으면서 잘 했던 것 중에 하나가 손에 잡히는 대로 책을 읽은 것이다.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엄청 읽었다. 군대 이전에 읽은 책보다 군대에서 읽은 책이 더 많을껄......^^a 그 책들 중에 재미있게 읽었으며, 한 번 생각해보게 하는 책이 바로 철학자 김용석 저의 일상의 발견이다.

부제가 철학자 김용석의 유괘한 세상 관찰이다. 부제처럼 저가가 세상을 살면서 우리가 무심코 지나쳐 버린 것에 대해서 철학적(?) 의미를 부여하고 자신의 생각을 유쾌하게 적어 놓았다. 단편이어서 읽기에도 큰 부담(?)이 없었다. ㅋㅋㅋ

저자가 관찰한 것들은 저자의 말을 빌어 글의 길이만큼이나 '사소한 것'들이다. 식당에서, 병원에서, 건물의 입구에서 느낀 점. 우리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의식, 문화, 행동방식 등의 비판과 제안. 이런 것들을 재미있게 적었지만 막상 읽고나면 여운이 남아서 한 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능력도 있네요. ^^;;


♪ 삶에 활력을 주는 것은 획일성이나 총체적 동일성이 아니고, 바로 다양성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 청진기 줄은 어쩌면 현대 의학에서 의사와 환자 사이의 인간성을 유지하는 마지막 끈일지 모른다.
♪ 이 세상에 완벽하고 영원한 닫힘이나 완전하고 지속적인 열림은 존재하지 않는다. 수없이 많고 변화무쌍한 열림과 닫힘이 있을 뿐이다.
♪ 21세기가 정말 친밀감, 신뢰성, 연대성의 시대라면 이런 것들을 대표하는 단어가 바로 '아줌마'다.
♪ 안티는 단절이 아니라 능숙한 '사회 관계'를 위한 시도이며, 앙심 품고 증오를 폭발시키는 행위가 아니라 성숙한 '문화의 형태'이기 때문이다.

같은 책을 두 번 읽기가 쉬운 것이 아닌데, 두 번 읽었음. ㅋㅋㅋ
책 표지가 반들반들하는 종이가 아니라 마분지(?)여서 좀 빨리 낡아지는 단점......^^;;
TRACKBACK 1 AND COMMENT 0




ARTICLE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356)
the fairy story (0)
bla bla bla (84)
fan service (125)
something to ... (68)
trip to other ... (31)
my way (17)
photo story (31)

CALENDAR

«   2012/0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ARCHI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