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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소나persona~~♪♬
by 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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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이야기'에 해당되는 글 9건

  1. 2008/05/19
    천둥, 번개가 치는 날 이런 노래가 (2)
  2. 2007/11/01
    시월의 마지막 밤 (2)
  3. 2007/07/20
    추억의 올드 팝 (2)
  4. 2007/06/15
    Somewhere over the rainbow, The Wizard Of Oz
  5. 2007/05/23
    [music] 박혜경 (single) 장미 & 양파 5집 The Windows Of My Soul (2)

서울에서는 이미 오전부터 비가 엄청 내리기 시작했는데...
포항 내려 오면서 비가 그치기 시작했다.
(정확히 얘기하자면 같은 시각, 남부 지방엔 아직 비가 오지 않았던 것이지.)
...
..
.
책 좀 보며 시간 죽이고 있는데... 천둥, 번개까지 치며 비가 억수같이 내리네...
잤어야 했는데... 했는데... 생각나는 노래가 있어... 컴터 앞에 앉았다. -_-;;

사운드 오브 뮤직의 "My Favorite Things"


오늘 같은 날 마리아가 7 악동들에게 불러주는 노래지... 아마... ^^;;

순덕이만큼이나 귀여운 막네 그레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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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drops
on roses and whiskers on kittens
장미 꽃잎의 빗방울과 고양이들의 작은 수염

Bright copper kettles and warm woolen mittens
밝게 빛나는 금속의 솥과 따뜻한 털벙어리장갑

Brown paper packages tied up with strings
갈색의 종이들과 그것을 매고 있는 노끈들

These are a few of my favorite things
내가 좋아하는 몇 가지가 있지

Cream coloured ponies and crisp apple strudels
크림 색깔의 조랑말과 바삭한 사과과자

Doorbells and slaybells and schnitzel with noodles
초인종들과 종들, 그리고 국수와 같이 있는 송아지커틀렛

Wild geese that fly with the moon on their wings
야생의 기러기들은 달까지 그들의 날개로 날아가지

These are a few of my favorite things
내가 좋아하는 몇 가지가 있지

Girls in white dresses with blue satin sashes
하얀 드레스와 반짝거리는 파란 비단장식 머리띠를 한 소녀들

Snowflakes that stay on my nose and eyelashes
눈송이들은 나의 코와 눈썹에 머무르고

Silver white winters that melt into springs
하얀 은빛의 겨울은 봄에 의해 녹고

These are a few of my favorite things
내가 좋아하는 몇가지가 있지

When the dog bites, when the bee stings, when I'm feeling sad
언젠가 개들이 무언가를 물을 때, 벌들이 무언가를 쏠때, 언젠가 내가 슬플때

I simply remember my favourite things and then I don't feel so bad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간단하게 기억해내면, 그땐 난 슬프지 않지


PostScript_1
오랜만에 생각 난 순덕이 블로그도... http://kr.blog.yahoo.com/okkyunggu/folder/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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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얼룩말 2008/05/19 13:55 address edit/delete reply

    저도 이노래 정말 좋아해요. 한때 벨소리로 만들어서 넣어가지고 다니기도 했죠.

    • BlogIcon nology 2008/05/21 09:40 address edit/delete

      줄리 앤드류스를 좋아하시면 혹시 "메리 포핀스"라는 뮤지컬 영화도 아시나요??
      거기 노래도 다 흥겨워서 자주 듣고 다닌답니다. ㅎㅎ




......이 오늘이었다.

잊혀진 계절이라...... 정말 가을이 없어진 것 같다는...... ㅡ,.ㅡ;;
물론, 노래가 이야기하는 것은 없어진 계절-가을-과 아무런 상관이 없다.

나의 기억과 추억으로 만들어지는 퍼즐 조각 500개와 남들이 나에 대해서 기억하는 퍼즐 조각 500개로 나라는 사람의 1000피스짜리 퍼즐완성된다고 믿고있다. 미드 히어로즈Heroes에는 특정한 기억을 지울 수 있는 능력자가 등장한다. 누군가에 관한 소중한 추억이 없어진 것만으로도 충분히 고통받는 모습이 그려지고 있다. 반대로 나와 관련된 기억을 잃어버린 너를 보는 것 역시 괴로운 것이다.

"잊혀진 계절"이라는 노래와 관련된 추억이 하나도 없지는 지만, 연구실에서 쓸쓸히 코딩하며 보내는 1031'시월의 마지막 밤'이라는 것을 기억해 내는 것만으로도 뒤숭숭한데 7080은 얼마나 상태메롱 하겠는가~ ㅋㅋ

궁금한건 그것이다!! 오늘 전국의 술집 매상이 얼마나 올랐을까? 푸하하하하하




2007.11.01.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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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rince 2007/11/02 21:28 address edit/delete reply

    쓸쓸히 코딩하며 보내는 10월 31일의 밤...

    이라는 대목이 어찌도 이리 슬프게 다가오는지...
    저희 회사의 개발자분들도 저런 생각들을 많이 하시겠죠? ㅠㅠ

    밤새고 좀 쉬셨나요?

    • BlogIcon nology 2007/11/03 11:06 address edit/delete

      다음날 바로... MS가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21세기 컴퓨팅 컨퍼런스'를 개최해서... 참석을...
      잘~~ 잤습니다~~~ ㅡ,.ㅡ;;




며칠 전 우연찮게 TV 채널을 돌리다가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미스터&미세스 스미스, 2005" 영화를 보았다. 평소같았으면 그냥 넘겼을텐데, 그 순간  영화에서 노래가 흘러 나오고 브래드 피트가 꽤나 오랫동안 따라불렀다. 바로 air supply의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이라는 노래다. ^0^

나는 무척이나 연식이 오래된 노래를 좋아한다. (트랜스포머의 구형 범블비처럼~ ^0^)
특히나 부모님 세대에 유행했던 노래들은~~ 아주 끝내준다.
가요든, 팝이든 안 가린다.
팝의 경우, 가사도 모르고 어렸을적부터 들었던 것이 대부분이다.
제목은 "추억의 올드 팝"이겠지만, 나에겐 그 노래들에 대한 추억이 당연히 없다. ^^a

비틀즈 또는 그에 필적할 만한 가수가 불러 엄청나게 알려진 노래들은 추방!!  
그래서 골라봤다.
올드 팝 탑 일레븐!!


sad movie - sue thompson
making love out of nothing at all - air supply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 olivia newton john
stand by your man - tammy wynette
i'd love you to want me - lobo
waht's up - 4 non blondes   ==> 없다.
big big world - emilia
paint my love - michael learns to rock
the greatest love of all - george benson   ==> whiteny houston 대체
sea of heartbreak - poco
nothing's gonna change my love for you - glenn mederios




PostScript_1
빨래 건조까지 다 했다... 잠온다....z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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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미연 2007/07/21 01:31 address edit/delete reply

    아는노래 what's up 밖에없다 ㅠㅠ 좋아하는노래..

    • BlogIcon nology 2007/07/21 12:36 address edit/delete

      what's up도 넘 좋지~~~ ^0^
      라이브로 들으면 소름끼칠 정도로~~~ ㄷㄷㄷ




무지개 너머 어딘가
저 무지개 넘어 어딘가


무지개 너머 어딘가...
꼭 이렇게 적어야만 될 것 같은~
말 자체에서 전해지는 느낌이 몽환적이며 판타지스럽고 파스텔톤의 이미지가 스치면서
그냥 너무 이뿌다. *^^*
수많은 가수들이 Somewhere over the rainbow를 불렀지만, 이런 이유로 첫 번째로 Eva Cassidy가, 두 번째로 Tori Amos가 부른 노래를 제일 좋아한다. ^0^

이 꼬마도 너무 잘 부르네~ 와우~
수많은 유명한 가수들이 부른 것과는 확연히 다른 느낌이다.
(을 신과 동급으로 여기는 나의 기준으로) 너무나 잘 부른다는 거다. ^0^


즐감하세용~~ ^^;;





The Wizard Of Oz(1939) 리뷰: http://blog.naver.com/joonis0328/50017992833
"Somewhere over the rainbow"는 "The Wizard Of Oz(1939)" 영화에 삽입된 곡이었다.


'코니 탤벗' 꼬마와 같이 검색되는 '샬롯 처치Charlotte Church'의 "What Child Is This"



PostScript_1
Somewhere, over the rainbow, way up high,
There's a land that I heard of once in a lullaby.
Somewhere, over the rainbow, skies are blue,
And the dreams that you dare to dream
Really do come true.
저 무지개 너머 어딘가 높은 곳에...
자장가에서나 한 번쯤 들어봤을만한 곳이 있지.
저 무지개 너머 어딘가에 하늘이 푸르른 곳에...
감히 꿈으로만 꿨던 꿈들이 정말로 실현이 되는 곳이 있지.

Someday(Oneday) I'll wish upon a star
And wake up where the clouds are far behind me.
Where troubles melt like lemon drops,
Away above the chimney tops,
That's where you'll find me.

언젠가 난 별에게 소원을 빌 거야.
그리고 깨겠지. 저 밑으로 구름이 보이는 곳에서.
걱정거리들이 레몬 사탕처럼 녹는 곳에서,
바로 그런 곳에서 너는,
굴뚝 꼭대기 저 위에 있는 나를 보게 될거야.

Somewhere, over the rainbow, bluebirds fly.
Birds fly over the rainbow,
Why then - oh, why can't I?
저 무지개 너머 어딘가 파랑새가 나는 곳에...
파랑새들은 무지개 위로 나는데,
그런데 왜- 왜 나는 못 날까?

Someday(Oneday) I'll wish upon a star
And wake up where the clouds are far behind me.
Where troubles melt like lemon drops,
Away above the chimney tops,
That's where you'll find me.

Somewhere, over the rainbow, bluebirds fly.
Birds fly over the rainbow,
Why then - oh, why can't I?

If happy little bluebirds fly
Beyond the rainbow
Why, oh, why can't I?
If happy little bluebirds fly
Beyond the rainbow
Why, oh, why can't I?
작고 행복해 보이는 저 파랑새는 무지개 너머로 나는데,
왜, 왜 나는 못 날까?


PostScript_2
그냥 "The Wizard Of Oz"와 같이 떠오르는 것이 있네... "Alice's Adventures in Wonderland".
일단 기말고사 절반 끝내고 기숙사 가기 전, 심심해서 포스팅~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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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를 사이에 두고 양파(2007.05.17)와 박혜경(2007.05.18)이 앨범을 냈다.
둘 다, 노래가 너무 좋다~~ ^0^

차이가 있다면 양파는 이래저래 엄청난 홍보 효과를 얻고있다.
박혜경의 이번 앨범은 싱글 및 리메이크 앨범이다. 그래서 홍보를 자제하는 것인지......
단지, 자매가 같이 노래를 불렀다는 점에서 흥미를 끌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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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지 며칠 되지 않았다.
듣자마자 확실히 부른다는 것을 느꼈다. 무언가 귀에 착~ 달라 붙는다고 해야하나? ㅋㅋ
앨범을 들으면, jazz풍의 목소리도 조금 나오는것 같고, 이수영풍의 목소리도 나오는것 같고...
그리고 노래 부르는 힘 역시 좋아졌다. 무언가 훨씬 풍요롭고 다양해진 진 느낌이다.
실력파 가수의 탄생을 축하~~ ^0^

내 머리 속에서, 최고의 여가수는 t(윤미래)다.
바리케이트를 치고는 누구도 넘어갈 수 없는 영역에 있는 그런 가수라고 난 생각한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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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양파 노래 들을때 같이 들었다.
싱글앨범이고 리메이크 앨범이라서 그런지 뭐~ 딱히 큰 느낌은 없었다.
개인적으로는 박혜경이라는 사람을 좋아하지 않는다. ㅡ.ㅡ;;
하지만 언제나 느끼지만 최고의 악기라고하는 목소리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가수라는 거~
그리고 노래도 좋은 곡이 너무 많다. T^T

양파 보다 하루 늦게 발매를 하였더라.
나야 좋은 노래들을 많이 들을수 있어서 좋기만 하지뭐~~ ^0^

이번 노래 두 곡 다 리메이크다.
장미는 사월과 오월의 "장미"를, 아멜리에는 포터블 그루브 나인의 "아멜리에"를......
장미는 아무래도 남자 목소리와 여자 목소리라는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 그리고 훨씬 부드럽다.
아멜리에의 경우, 원곡과 리메이크 곡의 차이점이 전혀 못 느끼겠다.
(그래서 메인 노래를 장미로 내세우는 것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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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하자마자 맘에 드는 노래를 우연히 듣게되었는데, "아멜리에"였다. 처음 듣고는 박혜경이 부른줄 알았는데... 포터블 그루브 나인이라는 그룹이었다. (속으로 박혜경이 또 그룹을 만들었나? 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ㅋㅋ 하지만 아니었다.)

그룹 이름 외우기도 힘들다. ㅋㅋ 방금 폴더 뒤져 보고 알았다.(나름 두번째 앨범도 기대하고 있는데, 왜 아직도 안 나오는거야~~)

리메이크 곡이 월등히 좋지 않은 이상 원곡을 애청하는 나로서는 박혜경의 아멜리에는 별루~~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들어본 최고의 리메이크 앨범은 이수영의 5.5집 Classic이다. ^-----^


이제 즐감하자~~ *^^*

양파, 윤도현의 러브레터 출연 부분 - 애송이의 사랑 + (인터뷰) + 사랑..그게 뭔데 + Listen




박혜경, 장미(with 박소현) Music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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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주 2007/05/30 11:43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빠~ 요즘 양파랑 이적 너무 좋아ㅜㅜ
    어제 성시경 라됴에 양파 나와서 다 듣고 자느랴 오늘 지각했어!

    • BlogIcon nology 2007/05/31 00:28 address edit/delete

      이적... 여친을 위해서 만들었다는... 그 노래? ㅎㅎ
      양파... 잘 부르더라... 예전의 양파가 새록새록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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