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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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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배낭여행'에 해당되는 글 58건

  1. 2007/04/12
    유럽배낭여행 일주년 (4)
  2. 2007/03/21
    10 - [Munchen] 44일간의 음식기행
  3. 2007/03/21
    09 - [Munchen] 44일간의 음식기행
  4. 2007/03/21
    08 - [Munchen] 44일간의 음식기행
  5. 2007/03/21
    07 - [Amsterdam] 44일간의 음식기행 (1)
내 기억이 맞다면 작년 지금쯤에는 으로 영국을 돌아다녔다.

두 달이 좀 안 되는 기간동안에 11개의 국경
(영국, 벨기에, 네덜란드,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헝가리,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을 나도 모르게 넘나들며, 멋지게 돌아다녔는데~~ 벌써 일주년이다.

마지막이긴 싫지만, 앞으로 이정도의 시간자금을 만들 작은 용기조차 나지 않기에 마지막이지 싶다. ㅠ.ㅠ

-- 2007-04-04

도대체 나중에 뭐 하려고 이렇게 지금 바둥(?)거리며 살까........ 싶기도 하지만,,,,

지금 웃고 즐기면서 생활하는 자체가 재미있고, 하고자 하는 것에 욕심도 쪼~~금 생기고,

하루하루가 배낭여행 했을 당시만큼 신선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유통기한도 넘기지 않았기에
나름 거리기도 하다. ^----^

즐거운 성호~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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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주 2007/05/04 17:50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빠, 이건 내 블로그에 올렸던 일기야///

    4월 11일 일년 전 오늘. 보솔이일기
    2007/04/11 20:00


    작년 오늘은 내가 50일 동안 홀로 유럽 여행을 떠난 날이다.

    나름 특별하다고 몇일 전부터 생각해왔다.


    오늘 아주 갑자기 일년만에 그동안 한번도 기억에서 꺼내보지 않았던, 하지만 내가 가 보았던 익숙한 유럽의 거리 하나가 스쳐지나갔다. 내가 몇번 스낵을 사러 가던 식료품 점이 있던 곳인거 같은데 아까는 밥도 못 먹고 데드라인에 쫓기는 일을 하느랴 더 이상 생각의 가지를 치지 않아서인지 지금 그곳이 어디였는지 생각나지 않는다.

    아, 어떻게 유럽 여행을 빼고 대학 생활을 말할 수 있단 말이냐...



    당분간은 다시 유럽여행을 갈 만한 여비와 시간을 벌 수 없을 것 같아 두려운 생각이 든다.



    아... 딱 한번만 더 다녀오고 싶다.


    끝에서 두번째 줄, 오빠 글이랑 똑같아서 깜짝 놀랬다! 빙고~^^

    • BlogIcon nology 2007/05/04 22:46 address edit/delete

      그러게~ 똑같네~~ 둘 다 생각하는 수준이 참~~ ㅇㅇ하네.^0^
      같으면서도 다른게 있네~
      난 "시간과 자금"이었고 넌 "여비와 시간"이었어~ ^0^

      난 자금보다 "시간"을 확보하는 것에 어려움을 느꼈고, 넌 시간보다 "여비"를 확보하는데 어려움을 느꼈을거야~~ ㅋㅋ

      난 현재 수중에 돈 자체가 거의 없음을 느꼈기에 넓은 의미의 "자금"이라 적었고, 넌 충분한 생활자금은 있지만 단지 여행을 위해 투자할 돈이 모자라서 "여비"라고 적었을거야~~ ㅋㅋ

      프로이트 빠돌이~ 성호~ 아하하하하하 ^---^

  2. 현주 2007/05/09 10:43 address edit/delete reply

    크하하 왜 이러셩~ i am broke! 자랑은 아니다마는...

    • BlogIcon nology 2007/05/09 23:00 address edit/delete

      러시앤캐시~~~ ㅋㅋㅋ
      빌리면 안되~~~ ㅎㅎㅎ




역시나 어제와 같은 호스텔이라서 아침밥 역시나 같다. 달라진 것이 있다면, 좀더 먹는 방법이 세련되어 진 것?? (-.@=(-.- )


오늘은 어제 만난 유학파 일본인 애가 뮌헨 구경 시켜주는 날이었다. 너무 힘들었다. 헉헉~~
그 감사 기념으로 내가 저녁밥 사주겠다고 했는데... 그 친구가 거절했는지, 얻어 먹었는지에 대한 기억이 없다. ㅋㅋ
근데 비싸 보인다~~ @.@


내 밥 - 이거 고기 아니다...ㅠ.ㅠ 버섯이다. 것도 아주 큰 버섯!! 저렇게 튀김 옷 입고서 요염히 날 속이고 있다.
이거 먹고 밤새도록 배고파 죽는줄 알았다.


그 친구 밥 - 나도 이런걸로 시켜주지.....ㅠ.ㅠ    진짜 고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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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텔 통틀어서 뮌헨에서의 아침밥이 가장 풍부했다. 양과 질 모두다~~
내가 이것만 먹었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이런걸 때에따라서 최소2번 최대3번 먹었다. ㅋㅋ 아침으로 말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곱게 쨈 바른 빵 2개, 바나나 2~3개, 빈 음료수 통에 오랜지 쥬스를 채워 나오는 센스를 여행끝까지 잊지 않았다. ^------^


오늘 일정은 오스트리아 짤스부르크 잠깐 방문이었네... 모짜르트 쪼꼬렛을 보고 알았다.
거기선 과일을 저렇게도 팔고, 소세지를 이렇게도 팔았다.
소세지 다 똑같더라....ㅋㅋ


오늘의 액기스...코어...핵심...인 곳이다. 뮌헨 호프브로이
여기선 점원이 안내해 주길 기다리면 안된다. 자리나면 무조건 안고 봐야한다. ㅡ,.ㅡ;;
그리고 끊임없이 흘러나오는 할아버지 밴드의 라이브 뮤직
가끔 윤밴의 오필승코리아를 들려주기도 한단다.

저 미국인이 앉아 있었던 테이블에 양햐 구하고 앉았다. 그리곤 기념 관광 샷!!
아직 술먹기 전인데, 왜이리 흔들렷!!


맥주잔 넘 크다~~~ @.@ 기분도 내어 보고~~


여행중 봤던 외국인 여자들 중에서 가장 이뻤다. (내 기준이다)
2.90유로 짜리 독일 특유의 빵(이름 까먹었다) 안 사주면 사진 안찍겠다는걸 협박(?)해서 간신히 사진 찍었다. ㅋㅋㅋ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술주정 하면서 또 찍었다. 이번엔 순순히 같이 찍어 주더라~~ ㅎㅎ


저 족발 비슷한 부위의 고기... 입에 착 달라붙더라~~ ㅋㅋ 초토화~~~


다 먹었다. 얼굴은 다 빨갛고~~ 미국인 왕따(?)시겼더니 알아서 가더라~~~ 진짠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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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스텔담에서 뮌헨으로 가는 야간열차 안에서 꽤 많은 한국 사람들을 만났다.

그들과 함께 뮌헨 일정으로 잡으면서 열차에서의 새로운 밤은 저물고~~ 다음날 아침~~~

서로의 숙소에 짐 맡기자마자, 디즈니랜드 성의 모티브가된 베일에 쌓인 마법의 성이 있는 퓌센으로~~


역시나 기차를 타기전에 독일의 국가대표급 주전 음식 소세지를 먹으며, 독일인인척 했다. ㅡ,.ㅡ;;


퓌센에는 노이슈반슈타인 성과 호엔슈방가우 성 딱 두개만 있다.
이마저도 마음대로 못 들어가고 순번을 기다려야 했다. 배고픈데.....
당연히 남은 시간에 이런 분위기 있어 보이는 곳에서 밥 먹었다. (당시 밖에는 비오고 눈오고 바람불고 장난아니었다.)


이 중에 어떤게 내 밥이 였었는지에 대한 기억은 하나도 없다. 젠장~~~
서로 조금씩 나누어 먹었기에 저렴한 가격에 뷔페식 맛만 봤다. 양은 절대 아니고  ㅋㅋ


저녁 먹기도 힘들었다. 빌어벅을 가이드북 때문에~~~ 맛난집이라고해서 찾아갔더니 가게 문닫았다. 망했단다!!
배고픈 나머지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집에 들어갔다. 이런곳에~~~ 저멀리 유리에 KEBAB이라는 글이 보이시나?


터키식 케밥집이다. 불면 날아갈 듯한, 참을수 없는 가벼움의 밥알이 보일려나?
그래도 난 맛있던데~~~ ㅋㅋ 약간 싱거운것만 빼면 굿~~ (소금들고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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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유럽배낭여행 일주년이 다가온다. 작년 3월말에 떠났으니....^^

아직 여행후기도 못 적었는데, 갔다온 기억 다 잊어 먹겠다. ㅠ.ㅠ

일단 음식기행으로 다시 시작~~


벨기에 호스텔에서의 아침밥... 부실하다. 아무리 그래도 콘후레이크 먹고 호랑이 기운이 팍팍 날리가 없잖아!!!


암스텔담으로 가는 기차 타기전에 벌서 허기진 배를 매우 얌전한 와플로 해결할 수밖에~~


암스텔담에서는 야간열차를 타고 독일 뮨헨으로 가는 일정이다.
매우 시골틱한 잔세스칸스(?)라는 풍차마을 들려서 풍차 정확히 4개 구경해 주고...
옆에 있는 치즈공장으로 가서 치즈 사지는 않고 시식용 치즈만 실컷 먹었다. 꺼억~~~~
생각보다 맛난거 입에 맞는 치즈도 많아서 놀랬다는~~ ㅎㅎ


진정한 치즈 버거이다~~         음~~~ 눈으로 구경만~~ ㅋㅋ


드디어 오늘 제대로된 밥을 먹었다. 갈비 뜻었다. ㅋㅋ 아웃백보다 훨씬 싸더라 @.@


같이 동행했던 친구의 밥~~ 엄청커서 다 먹을까 싶었는데..... 저 얇팍한 두께를 보아라!!


눈 돌아가는 소리 들리는가? 난 왜 이런데만 오면 정신을 못 차릴까~ ㅋㅋ 비싸서 많이 못 사먹었었던듯~~
아득해져가는 기억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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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주 2007/05/04 17:56 address edit/delete reply

    오빠랑 다니면서 너무 잘 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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